상쾌하고 개운하게 3)속 시원하다: 마음이 후련하다. 1)흥겹다: 크게 흥이 나서 마음이 들뜨고 재미가 있다. Weisgerber는 인간이 사물을 인지할 때 중간 정신세계를 거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적평가와 관련된 단어는 평가 체계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2)홀가분하다: 거추장스럽지 않고 가뿐하다. 1)한시름 놓다: 큰 시름. 단어와 단어 사이에는 특정한 결합관계가 있음을 지적한 이 이론은 현대 의미론에서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선택제한과도 밀접하게 관련된다. 말하기 전에 어떤 개념이 또 어떤 단어가 적절한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L.서론 국어학계에서는, ‘차다(kick)`에는 ’발로(with the foot)`라는 의미가 포용되고, ’좋다‘라는 형용사와 결합할 수 있는 명사의 장, 3. 다음으로 W. 예컨데, Trier의 계열장 이론은 단어와 단어의 관계뿐만 아니라 발화와 발화의 관계까지도 설명해 줄 수 있고, 한 의미로 묶여진다는 데에 초점을 두고 ‘의미장이론’이라고 한다.웃었다, ‘가나다 체계’에서의 ‘가’와 ‘수우미양가 체계’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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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장이론] 의미장이론의 의의 및 한계
한국어 의미론
-사람 감정의 의미장-
Ⅰ.서론
국어학계에서는, 낱말이 한 무리를 이룬다고 하는 점에 초점을 두고 ‘낱말밭이론’이라고 하거나, 한 의미로 묶여진다는 데에 초점을 두고 ‘의미장이론’이라고 한다.
우선 J. Trier는 계열장이론(paradigmatic field theory)을 정립하였는데, 이는 단어와 단어 사이의 계층적 성격에 초점을 두고 연구한 것이다. 예컨데, 창조물(creature)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이는 다시 여러 부분장 (sub-field)을 갖게 되며 (예를 들면, 동물(animal) 또는 새(bird)), 각 부분장은 다시 하나의 독립 된 장을 구성한다고 보았다. 계층 관계에 따른 이러한 구성을 통해 한 단어가 지니는 의미는 물론 단어와 단어가 지니는 의미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Trier의 계열장 이론은 단어와 단어의 관계뿐만 아니라 발화와 발화의 관계까지도 설명해 줄 수 있고, 발화의 자연스러움이나 어색함을 설명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예를 하나 들자면, ‘나는 창조물과 새를 좋아 한다’라는 발화는 계층 관계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색하다. ‘창조물’의 의미 영역 속에 이미 ‘새’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창조물’과 ‘새’를 함께 쓰면 잉여적 표현이 되는 것이다. ‘나는 창조물 중에서 새를 좋아 한다’라고 해야 자연스러운 발화가 된다. 또한, 이 이론에서는 ‘단어의 의미는 언어 전체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어떠하냐에 따라 규정되는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성적평가와 관련된 단어는 평가 체계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예컨데, ‘가나다 체계’에서의 ‘가’와 ‘수우미양가 체계’에서의 ‘수’가 지니는 가치는 다르다. 뿐만 아니라, ‘가나다 체계’에서의 ‘가’와 ‘수우미양가 체계’에서의 ‘가’가 지니는 가치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따라서 단어의 가치나 의미는 체계 속에서 파악해야만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
다음으로 W.Porzig는 결합장 이론 (syntagmatic field theory)을 정립하였다. 이 이론은, Trier의 이론이 언어 외적인 것에 의존하는 이론이므로 언어학적 정당성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언어의 본질적 의미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곧, ‘차다(kick)`에는 ’발로(with the foot)`라는 의미가 포용되고, ‘금발(blond)`은 ’머리카락(hair)‘과 관계가 있다고 보는 견해이다. 단어와 단어 사이에는 특정한 결합관계가 있음을 지적한 이 이론은 현대 의미론에서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선택제한과도 밀접하게 관련된다. 뿐만 아니라 성분분서이나 성분합성과도 관련되는데 이 또한 한국어 단어와 발화의 의미를 분석하는데 여러 가지 면에서 적용할 수 있다. 그런데, 모든 단어가 특정한 결합 관계를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명시적인 결합장을 마련하기는 어렵다. 곧, ’좋다‘라는 형용사와 결합할 수 있는 명사의 장, ’노랗다‘와 결합할 수 있는 명사의 장, ’가다‘와 결합할 수 있는 명사의 장을 설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다시 말해서, 결합장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의미 분석에 활용하기 어려움 면이 있다.
또한, L. Weisgerber는 인간이 사물을 인지할 때 중간 정신세계를 거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도 언어적 중간세계를 거치게 됨을 지적했다는 점에서 Trier이론과 다르다. Weisgerber는 개념장 또는 의미장을 거쳐야만 사물을 지각하거나 언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우리 자신의 언어생활 속에서도 인지할 수 있다. 말하기 전에 어떤 개념이 또 어떤 단어가 적절한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때 함께 떠오르는 개념과 단어의 무리가 하나의 장을 이룬다고 보았다. 예를 들어, 영이는 ( )에서 괄호 안에 어떤 단어가 적절한가를 생각하면서, 1.웃었다, 2.미소를 지었다, 3.싱글벙글 한다. 등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떠올린 단어의 무리를 하나의 장으로 묶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의미장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는데, 여기서 우리는 Trier의 계열장이론을 근거로 해서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기쁨: 마음이 즐거움. 기쁜 느낌
(1)즐거움: 마음에 흐뭇하고 기쁘다
1)재미: 아기자기하게 즐거운 맛이나 기분
(2)신명남: 흥겨운 신과 멋.
1)흥겹다: 크게 흥이 나서 마음이 들뜨고 재미가 있다.
2)신이 나다: 좋은 일이 있거나 또는 어떤 일에 흥미가 생기어 매우 좋아진 기분
(3)만족감: 흡족하게 여기다.
1)한시름 놓다: 큰 시름. 큰 걱정을 내려놓다.
2)홀가분하다: 거추장스럽지 않고 가뿐하다.
(4)감동: 깊이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1)벅차오르다: 큰 감격이나 기쁨으로 가슴이 몹시 뿌듯하여 오다
(5)편안함: 몸이나 마음이 편하고 좋음.
1)익숙하다: 손에 익어서 매우 능란하다. 자주 보거나 들어서 눈에 환하다.
2)허물없다: 서로 친하여 체면 따위를 보지 아니하다.
(6)자신감: 자신이 있다고 여겨지는 느낌.
1)용기가 나다: 씩씩하고 굳센 기운이 생기다
2)기운이 나다: 생물이 살아 움직이는 원기, 또는 거기서 나오는 힘이 생기다
(7)기대감: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림, 또는 이루어지리라고 믿는 마음
(8)상쾌함: 기분이 아주 시원하고 거뜬하다. 상활(爽闊)하다
1)가분가분하다: 몸놀림이 매우 가분하다
2)거든히: 생각보다 가볍고 간편하게, 상쾌하고 개운하게
3)속 시원하다: 마음이 후련하다.
2.분노: 분하여 몹시 성을 냄.
(1)불쾌하다: 상쾌하지 않은 마음
1)갑갑하다: (시원스럽게 트이지 아니하고) 비좁아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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