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집은 거쉰이 작곡한 유일한 독주 피아노곡이 되었다. 캐논의 본래의 제목은 (3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캐논과 지그)이다. 목관과 현악기의 가벼운 피치카토로 끝난다.hwp 자료 (열기). .. 모스크바의 크레믈린궁정의 종소리에서 암시를 얻고 작곡하였는데,,이 녹턴은 라르고 E♭장조와 함께 루드비크 브로멜스키의 편집하에 1838년 바르샤바에서 최초로 출판되었으나 그 후 오랫동안 폐판되어 버렸다. 서 론 일 시 : 2004년 4월 17일 17:00 (토)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 피아노 / 해설 : 김대진 연 주 : 코리안심토니오케스트라 Ⅱ. 2004청소년음악히“김대진의음악교실” Ⅰ. ♬ 라흐마니노프 / 프렐류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곡은 러시아적 성격에 사로잡힌 감미로운 센티멘털리즘과 피아노의 특색을 살린 다이나믹한 효과로서 하나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으며 근대 러시아 음악으로서의 가치를 잃지 않고 있다. 곡의 주부는 c♯단조인데, 피아노, 클라리넷의 반음계의 상하로 표현했다. 이 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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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청소년 음악회 “김대진의 음악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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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일 시 : 2004년 4월 17일 17:00 (토)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 피아노 / 해설 : 김대진
연 주 : 코리안심토니오케스트라
Ⅱ. 본 론
♬ 쇼팽 / 녹턴C♯단조
현재 <녹턴> 이라는 이름으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최초 1875년에 라이트케벨이 마주르카 3곡과 이 곡을 합쳐서 한 권으로 출판했을 때는 아다지오 라는 표제로 되어있었다. 이 녹턴은 라르고 E♭장조와 함께 루드비크 브로멜스키의 편집하에 1838년 바르샤바에서 최초로 출판되었으나 그 후 오랫동안 폐판되어 버렸다. 그것이 가까스로 금세기인 1937년에 출판되어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되었던 것이다.
♬ 라흐마니노프 / 프렐류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곡은 러시아적 성격에 사로잡힌 감미로운 센티멘털리즘과 피아노의 특색을 살린 다이나믹한 효과로서 하나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으며 근대 러시아 음악으로서의 가치를 잃지 않고 있다. 곡의 주부는 c♯단조인데, 첫머리에서 나오는 장중한 악상은 극히 인상적이다. 모스크바의 크레믈린궁정의 종소리에서 암시를 얻고 작곡하였는데, 대소의 종소리가 표착되면서 울리는 느낌을 잘 포착할 수 있다.
♬ 거쉰 / 피아노를 위한 3개의 전주곡 제1번
<랩소디 인 블루> 및 F조 협주곡으로 피아노곡의 작곡가로써의 자질을 남긴 없이 나타낸 거쉰은 추상적 성격을 담은 피아노 소품집으로써 5곡의 <전주곡>을 뮤지컬 쇼를 작곡하는 틈틈이 창작하였는데, 이 곡집은 거쉰이 작곡한 유일한 독주 피아노곡이 되었다.
♬ 파헬벨-니무라 / 캐논
파헬벨은 바로크 시대 독일의 작곡가 겸 오르간 연주자다. 이 캐논 D장조는 파헬벨이 1678년에서 1690년에 걸쳐 에이푸르트에서 활동하던 시대에 잦곡된 것으로 보인다. 캐논의 본래의 제목은 (3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캐논과 지그)이다. 이것을 쉽게 줄여 캐논 D장조라고 한다.
♬ 림스키 코르사코프 , <왕벌의 여행>op.57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 그 밖에 관악기의 독주곡으로 편곡하여 많이 연주된다. 이 곡은 시종 왕벌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묘사했기 때문에 무궁동적인 곡이다. 붕붕 하고 벌이 나는 관경은 바이올린, 플룻, 클라리넷의 반음계의 상하로 표현했다.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치밀한 트레몰로는 벌의 날개 소리를 묘사한 것이다. 목관과 현악기의 가벼운 피치카토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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