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생아 자료
[목차]
I.신체계측
Ⅱ.활력증후
Ⅲ. 피부
Ⅳ. 머리 및 얼굴
Ⅴ. 흉부
Ⅵ. 복부 및 소화기계
Ⅶ. 신경계반사(정상반사)
Ⅷ. 배뇨생식기계
Ⅸ. 근골격계
Ⅹ. 흔히 발생하는 건강문제
-전신
① 모로반사
- 검사자의 손으로 아기의 어깨를 받치고, 몸을 지탱하면서 갑자기 머리를 떨어뜨리면 아기는 등을 활짝 펼치고, 팔을 쭉 펴며 외전하고, 손바닥과 손가락을 활짝 편다, 그리고 팔을 포옹하려는 듯이 움직인다. 다리와 둔부의 운동은 일정하지 않다. 이 반사는 대칭적이다. 생후 2개월 경에 가장 잘 나타나며 3~4개월경 소실된다.
② 긴장성 경반사
- 안정 상태에 있는 신생아의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면 그 쪽의 굽힘쪽(굴근)의 긴장이 사라져서 팔과 다리를 펴고, 반대쪽 팔, 다리는 굽힌다. 정상신생아에서는 이 반사는 불완전하다. 대개 3~4개월경에 소실된다. 지속되는 경우에는 운동장애를 의미한다.
③ 보행반사
- 아기를 바로 세운 자세로 붙잡고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하면, 마치 걷는 듯한 운동을 나타낸다. 3~4주에 소실된다.
④ 파악반사
- 아기의 손바닥을 검사자의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그것을 꽉 붙잡고 놓지 않는다. 그 힘은 상당히 세어 신생아를 지탱할 수 있는 정도이다. 발바닥에서 발가락 저변을 건드리면 발가락을 앞으로 오므린다. 3~4개월에 소실된다.
⑤ 바빈스키 반사
- 발바닥의 외면을 발꿈치에서 발가락쪽으로 가볍게 긁으면 엄지 발가락은 배굴되고, 나머지 발가락이 부채살처럼 퍼진다. 10~17개월에 소실된다.
-목과인후
① 흡철반사
- 젖꼭지로 입을 자극하면 빤다. 6개월에 감소되기 시작한다.
② 연하반사
- 음식물이 구강후부에 닿으면 삼킨다. 소실되지 않는다.
③ 기침반사
- 이물이 상기도에 들어가면 재채기, 기침을 한다. 소실되지 않는다.
④ 포유반사
- 아기에게 우유냄새를 맡게 하면 우유가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뺨에 어떤 부드러운 물건이 닿으면 입이 그쪽으로 향하며, 젖꼭지를 찾아 물때와 이 입을 벌린다. 깨어 있을 때 3~4개월, 잠잘 때 7~8개월에 소실된다.
⑤ 밀어내기
- 물질을 혀의 전방부에 놓으면 밖으로 밀어낸다. 4개월에 소실된다.
5월 28일 김**아기와 함께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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