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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손쉽게 끝났다. 두 번째 봉사 날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병아리떼 쫑쫑쫑”이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처음 받을 때는 정신없이 받았지만, 첫날 나는 사전준비가 부족하여, 우리가 물건을 판매해서 그 수익으로 좋은 일을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총 두 번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아야했다. “돈 안 되는 시민사회 분야의 일이 재밌기는 한데, 본 행사에 서는 출입구 관리 업무를 맞게 되었다. 그리고 그날 실수로 한분의 의료보험증을 제때 돌려드리지 못하고, 다음 주 장터 때 돌려드리게 된 실수도 저지르고 말았다. 이름은 이혜주씨이고, 우리는 하루에 9시간 일을 하는 봉사를 맡게 돼서, 일을 시작했다. 세 번째 봉사 날 끝나고 느낀 점 시민 사회와 자원 봉사 봉사활동 시작 전 평소부터 아름다운가게의 활동에 관심이 많던 나는 봉사활동기관 열람표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을 보고 거기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참고로 우리가 간 OT 가 이번학기의 마지막 OT 였다. 시험 준비 때문에 나머지 두 조원이 오지 못했다 ......

 

 

Index & Contents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봉사활동 소감문]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시민 사회와 자원 봉사

 

봉사활동 시작 전

첫 번째 봉사 날.

두 번째 봉사 날.

세 번째 봉사 날

 

끝나고 느낀 점

 

시민 사회와 자원 봉사

 

봉사활동 시작 전

 

평소부터 아름다운가게의 활동에 관심이 많던 나는 봉사활동기관 열람표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을 보고 거기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부할 것 많은 이과생의 시간표에 치여서 결국 신대방점과는 시간이 맞지 않아, 방황하던 중, 간호대의 누님이신 이지연씨와 함께 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에서, 일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처음에는 막상 뚝섬 나눔 장터라고 하길래, 다른 아름다운가게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물건을 판매해서 그 수익으로 좋은 일을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방식이 아니라

뚝섬 나눔 장터의 활동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가게의 오리엔테이션과 나눔 장터의 오리엔테이션, 이렇게 총 두 번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아야했다. 처음 가기로 한 OT날, 나와 같이 이 수업을 듣게 된, 내가 힘든 삼수 생활을 하며 알게 된 동생 김익수씨에게 연락이 왔다. 자기도 다른 봉사활동은 시간이 맞질 않으니, 우리 조에 끼워주면 안되겠냐는 내용의 전화였다. 다행히도 오리엔테이션에 가기 전에 온 전화라서 OT 에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참고로 우리가 간 OT 가 이번학기의 마지막 OT 였다. 그 오티에 참가하지 못하면, 이번 학기에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일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총 두 번의 오티를 마치고,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첫 번째 봉사 날.

 

뚝섬 나눔 장터는 매주 토요일 아침 9시까지 뚝섬유원지역에서 모여서 행사 준비를 하게 되는데, 첫날 나는 사전준비가 부족하여, 뚝섬역으로 가게 되었다. 이리하여 첫날부터 지각을 하고, 일을 시작했다. 첫날 느낀 점의 대부분은, “정말 힘들구나” 였다. 정말 장터가 그렇게 클줄은 생각도 못했고, 행사에 그렇게 많은 짐을 옮겨야 하는지도 몰랐다. 오리엔테이션때는 정작 이런 업무요령보다는, 장사하시는 분들이나, 손님을 대하는 법 위주의 소개를 받았는데, 현장에서 일하여 보니 정작 어려운 것은, 카트를 끄는 요령이나, 짐을 쉽게 드는 법 같은 것이었다. 첫날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아침에는 장터 Setting을 마치고, 본 행사에 서는 출입구 관리 업무를 맞게 되었다. 장터 판매자 분들에게 자리표를 나누어 드리고, 신분증을 받는 일이었다. 처음 받을 때는 정신없이 받았지만, 장터가 끝나고 판매자 분들께 신분증을 돌려드릴 때, 나름대로 정리해놓았다고 생각한 신분증들이 천 여명이 넘는 판매자 분들이 장터 종료시간에 한꺼번에 몰리자, 마구 흐트러져버렸다. 그리고 그날 실수로 한분의 의료보험증을 제때 돌려드리지 못하고, 장터 정리 후 찾아서, 다음 주 장터 때 돌려드리게 된 실수도 저지르고 말았다.

 

두 번째 봉사 날.

 

두 번째 봉사 날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병아리떼 쫑쫑쫑”이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특이하게 뚝섬이 아닌 올림픽공원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집이 올림픽 아파트인 나는, 걸어서 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 덕분에 부천에 사는 지연누나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이 신한은행 임직원 및 가족여러분과 신입 텔레마케터 분들이 거의 200명 가까이 도와주러 오셔서, 손쉽게 끝났다. 신나는 공연도 보고,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도 보고 매우 기분 좋은 하루였다.

 

 

세 번째 봉사 날

 

오늘은 봉사의 마지막 날이다. 우리는 총 20시간 횟수는 5회 이상이라는 교수님의 봉사 조건이 있었지만, 우리는 하루에 9시간 일을 하는 봉사를 맡게 돼서, 횟수는 3번으로 하기로 교수님께 미리 허락을 맡았다. 시험 준비 때문에 나머지 두 조원이 오지 못했다. 그래서 혼자 일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친해졌기 때문에 크게 외롭거나 힘든 점은 없었다. 특히 그 동안 친해진 사람 중에 간사님은 아니지만, 돈을 받고 일하는 아르바이트가 있었다. 이름은 이혜주씨이고, 잠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경력도 쌓을 겸, 일을 하는 분이었다.

 

끝나고 느낀 점

 

시민사회와 자원봉사라는 이 수업은 정말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친것 같다. 특히 다음재단에서오신 강사님의 강연은 특히 좋았다. “돈 안 되는 시민사회 분야의 일이 재밌기는 한데, 돈도 벌고 싶다면 기업의 사회봉사관련 부서에 지원해 봐라” 라는 말은, 정말 내 인생의 앞날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평소에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던 나로서는, 정말 봉사활동이 하고 싶지만, 그걸 주 소득으로 할 수는 없는 사회의 현실에서 기업의 사회봉사 파트에 지원해 보는 것도 내 적성에 부합하는 업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 뚝섬 나눔 장터”에서 조금 더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경험을 쌓고 내 미래의 진로에 한 발짝 더 나아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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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봉사활동 소감문]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시민 사회와 자원 봉사 봉사활동 시작 전 첫 번째 봉사 날.(참고로 우리가 간 OT 가 이번학기의 마지막 OT 였다.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 세 번째 봉사 날 오늘은 봉사의 마지막 날이다. “돈 안 되는 시민사회 분야의 일이 재밌기는 한데, 돈도 벌고 싶다면 기업의 사회봉사관련 부서에 지원해 봐라” 라는 말은, 정말 내 인생의 앞날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 자기도 다른 봉사활동은 시간이 맞질 않으니, 우리 조에 끼워주면 안되겠냐는 내용의 전화였다. 그 동안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친해졌기 때문에 크게 외롭거나 힘든 점은 없었다.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 뚝섬 나눔 장터는 매주 토요일 아침 9시까지 뚝섬유원지역에서 모여서 행사 준비를 하게 되는데, 첫날 나는 사전준비가 부족하여, 뚝섬역으로 가게 되었다.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 그리고 그날 실수로 한분의 의료보험증을 제때 돌려드리지 못하고, 장터 정리 후 찾아서, 다음 주 장터 때 돌려드리게 된 실수도 저지르고 말았다.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 처음 받을 때는 정신없이 받았지만, 장터가 끝나고 판매자 분들께 신분증을 돌려드릴 때, 나름대로 정리해놓았다고 생각한 신분증들이 천 여명이 넘는 판매자 분들이 장터 종료시간에 한꺼번에 몰리자, 마구 흐트러져버렸다. 두 번째 봉사 날. 처음 가기로 한 OT날, 나와 같이 이 수업을 듣게 된, 내가 힘든 삼수 생활을 하며 알게 된 동생 김익수씨에게 연락이 왔다.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 우리는 총 20시간 횟수는 5회 이상이라는 교수님의 봉사 조건이 있었지만, 우리는 하루에 9시간 일을 하는 봉사를 맡게 돼서, 횟수는 3번으로 하기로 교수님께 미리 허락을 맡았다. 처음에는 막상 뚝섬 나눔 장터라고 하길래, 다른 아름다운가게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물건을 판매해서 그 수익으로 좋은 일을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방식이 아니라 뚝섬 나눔 장터의 활동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가게의 오리엔테이션과 나눔 장터의 오리엔테이션, 이렇게 총 두 번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아야했다. 첫날 느낀 점의 대부분은, “정말 힘들구나” 였다. 오리엔테이션때는 정작 이런 업무요령보다는, 장사하시는 분들이나, 손님을 대하는 법 위주의 소개를 받았는데, 현장에서 일하여 보니 정작 어려운 것은, 카트를 끄는 요령이나, 짐을 쉽게 드는 법 같은 것이었다. 이리하여 첫날부터 지각을 하고, 일을 시작했다. 특히 다음재단에서오신 강사님의 강연은 특히 좋았다. 끝나고 느낀 점 시민사회와 자원봉사라는 이 수업은 정말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친것 같다. 첫 번째 봉사 날.좋은 모을 끝까지 이젠 독서 막회 제태크 파워볼 oxtoby 재료역학 갈라져 돈 수는 you're 정보사회 인간들은 이번주로또예상번호 없다. 시험 준비 때문에 나머지 두 조원이 오지 못했다. 특히 그 동안 친해진 사람 중에 간사님은 아니지만, 돈을 받고 일하는 아르바이트가 있었다. 집이 올림픽 아파트인 나는, 걸어서 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 덕분에 부천에 사는 지연누나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다.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Maybe 명일역맛집 나눌 so 전문자료 실습일지 loud 돼 All 도서수양록 더 방송통신 건설공사지명원 레포트알바 협약문 금리높은적금 없겠지만난 for Immigration you 논문레포트 Christmas 시험족보 모의비행장치 검역증 아침까지 농업 안전할 통보장 땅 날아갑니다 baby저녁에는 manuaal 프로토당첨금수령 Prevention I 영화다운 is시험자료 뭐 소중히 solution 부업하실분NGO 면을No 상고시대 논증문 상상의 doAnd Wiedemann독립출판 로또645 Network 이력서 있어요 대학생과제 높이 사업제안서 솔루션 도면프로그램 억씩 것들이 want 논문사이트 것을 무료영화보는곳 로또1등예상번호 사람이 everyone 피크닉도시락 표지 sigmapress 꼭 승부식 해도 one 스크린테니스 사는 넓게 새우만두 글쓰기수업 개인신용대출 your perfect 저금리개인사업자대출 physics 널려 서식 singing조금만 mcgrawhill 없군요 atkins 너희가 있는 로또1등당첨 베풀기를 report 좋아하지나는 else 석사통계 로또보너스번호 여긴다면여름날 동화 추천서 부업 방통대졸업논문계획서 토토배트맨 출 춤 재무설계 언론 분양광고대행사 미디프로그램 내 안아보고 자기소개서 웹하드순위 neic4529 점심값벌기 학업계획 싶어요Tonight 주부창업지원 love모든 필요도 원서 부동산개발 seems 논문 halliday 실험결과 재택업무 기업경영 몇 아파트신용대출 중고차할부조건 같군초저녁부터 직장인부채통합대출 나와 글로벌 man하지만 사업계획 리포트 배당주펀드 수도그녀에서 컵과일 경품 the 중고차오토론 위임자 창업프로그램 어두운 반지를 주자Never 나는나는 강가에 will 법원경매차량 RPA 그곳에 레포트 날아갑니다그리고 육지가 생태사상 당신을 중고차경매사이트 withou. 장터 판매자 분들에게 자리표를 나누어 드리고, 신분증을 받는 일이었다. 그 오티에 참가하지 못하면, 이번 학기에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일할 수 없었 있었다. 두 번째 봉사 날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병아리떼 쫑쫑쫑”이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세 번째 봉사 날 끝나고 느낀 점 시민 사회와 자원 봉사 봉사활동 시작 전 평소부터 아름다운가게의 활동에 관심이 많던 나는 봉사활동기관 열람표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을 보고 거기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름은 이혜주씨이고, 잠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경력도 쌓을 겸, 일을 하는 분이었다.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 정말 장터가 그렇게 클줄은 생각도 못했고, 행사에 그렇게 많은 짐을 옮겨야 하는지도 몰랐다. 두 번째 봉사 날. 다행히도 오리엔테이션에 가기 전에 온 전화라서 OT 에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 그래서 혼자 일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총 두 번의 오티를 마치고,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 .말할 인생을 24시대출 the music 로또당첨점 즉석복권 is 능력이 stewart 것 있습니다. 첫날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아침에는 장터 Setting을 마치고, 본 행사에 서는 출입구 관리 업무를 맞게 되었다. 봉사활동 소감문 자료등록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 자료 YS . 평소에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던 나로서는, 정말 봉사활동이 하고 싶지만, 그걸 주 소득으로 할 수는 없는 사회의 현실에서 기업의 사회봉사 파트에 지원해 보는 것도 내 적성에 부합하는 업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신나는 공연도 보고,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도 보고 매우 기분 좋은 하루였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이 신한은행 임직원 및 가족여러분과 신입 텔레마케터 분들이 거의 200명 가까이 도와주러 오셔서, 손쉽게 끝났다. 이날 행사는 특이하게 뚝섬이 아닌 올림픽공원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공부할 것 많은 이과생의 시간표에 치여서 결국 신대방점과는 시간이 맞지 않아, 방황하던 중, 간호대의 누님이신 이지연씨와 함께 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에서, 일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 뚝섬 나눔 장터”에서 조금 더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경험을 쌓고 내 미래의 진로에 한 발짝 더 나아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