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원이 추가로 투자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분식집의 인기메뉴들인 김밥,300만원으로 4, 인건비 200만원,500만원 정도다. 박씨가 산들김밥 홍대점을 개점하는 데 들인 비용은 점포보증금 5천만원, 권리금 3, 임대료 150만원, 전화번호까지 빠짐없이 메모해야 한다. 지금도 박씨는 김밥 맛이 좋다고 소문난 집은 어김없이 찾아다닌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박씨가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상권 선정과 메뉴 개발이었다. 박씨는 김밥 전문점의 최고 입지는 신세대상권과 오피스가가 결합된 곳이라고 단언한다. 그래서 도시락 전문점으로 사업 아이템을 잡고 나서는 점포입지 선정에 가장 신경을 많이 기울였다. 박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 6시에 일어나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들러 아침 8시면 가게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 계절별로는 기업체의 야유회나 대학교의 MT 등이 집중되는 봄과 가을의 매출이 가장 높다.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최근 오피스 빌딩들이 들어서고 있는 홍대상권을 선택했다. 그래서 스스로 ......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21C 창업과 벤처 REPORT
(창업사례)
※창업사례 조사하기※
요즘 점포 창업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평생직장, 호봉제 등 기업의 보증수표가 부실한 상황에서 창업은 생존과 미래를 위한 필수 선택 사항이 되고 있다. 젊었을 때 직장에서 경험을 쌓고, 40대가 넘어서 창업한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다.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부터 장년의 60대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연령 폭이 넓어지고 있다. 무엇을 시작할 때는 자신 있게 선택하고 확실하게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
(1)1년 만에 홍대 앞의 명물 음식점이 되다.
(서울시 마포구 산들김밥 홍대점/박동준 대표)
홍대상권의 명물은 원래 소규모 분식집들이었다. 10평 미만의 허름한 분식집들이 10여 곳 붙어있는 분식집 골목은 장안의 명소였다. 그러나 지금은 분식집의 인기메뉴들인 김밥, 떡볶이, 만두 등이 독립하여 독자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산들김밥 홍대점 박동준 사장(36세)이다.
박씨는 1997년 3월까지 제일기획에서 잘 나가던 직장인이었지만, 평소 내 사업을 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과감히 독립을 결심했다. 그는 평소 유달리 김밥을 좋아하고 직접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김밥 전문점을 차리기로 결심하고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김밥집들을 돌아보며 김밥을 먹어보았지만 자신이 만드는 것보다 맛이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스스로 산들김밥이라는 브랜드를 내걸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박씨가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상권 선정과 메뉴 개발이었다. 박씨는 김밥 전문점의 최고 입지는 신세대상권과 오피스가가 결합된 곳이라고 단언한다. 그래서 신세대의 결집지이며, 최근 오피스 빌딩들이 들어서고 있는 홍대상권을 선택했다. 박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 6시에 일어나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들러 아침 8시면 가게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 전에는 밤 11시까지 문을 열어 두었지만 최근 심야영업 금지가 풀리면서 새벽까지도 영업을 한다.
지금도 박씨는 김밥 맛이 좋다고 소문난 집은 어김없이 찾아다닌다. 박씨는 앞으로 20개 정도의 체인점을 관리하며 김밥을 서양의 패스트푸드 못지 않은 인기 음식의 대열에 올려놓고 싶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 계획의 실천이 바로 산들김밥 호주점의 개점이며, 현재 국내에 직영점 2개를 비롯하여 5개의 체인점을 개설했다. 박씨의 꿈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이다.
산들김밥의 하루 평균 고객은 350~400명이다. 테이블당 단가는 5,500원 정도다. 하루 매출은 2,500만원 정도다. 월지출은 원가가 33%인 750만원, 임대료 150만원, 직원 6명의 인건비 550만원, 공과금 50만원 등 모두 1,500만원이다. 박씨는 17평 점포인 산들김밥을 운영하면서 월평균 1천만원의 소득을 올린다. IMF가 시작되자 매출은 월평균 2천만원 정도로 줄었지만 여전히 큰 타격은 입지 않고 있다. 박씨가 산들김밥 홍대점을 개점하는 데 들인 비용은 점포보증금 5천만원, 권리금 7천만원, 인테리어비 2천만원, 주방집기를 비롯한 소모품 구입비 2천만원 등 모두 1억 6천만원이다. 김밥 전문점은 8천만원대로도 창업할 수 있지만, 박씨의 경우 노른자위 점포를 얻었기 때문에 창업비용이 많이 든 것이다.
(2)사업 실패 후 도시락 전문점으로 장사의 묘미를 알았다.
(서울시 종로구 한솥도시락 성대점/엄미림 대표)
엄미림 씨(36세)는 도시락 전문점을 운영하기 전에 속셈학원을 운영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해도 노력에 비해 매출이 오르지 않았다. 무엇보다 속셈학원의 입지가 나빳던 것이다. 그래서 도시락 전문점으로 사업 아이템을 잡고 나서는 점포입지 선정에 가장 신경을 많이 기울였다. 몇 군데를 돌아보았지만 성대 앞의 현재 점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5평의 좁은 매장이지만 테이크아웃 방식의 매장으로는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씨가 한솥도시락 성대점을 차리면서 들인 투자비용은 모수 7천만원 정도다. 5평 점포의 점포구입비가 보증금 1천만원, 권리금 3,300만원으로 4,300만원 들었다. 여기에 체인점 가맹비와 보증금, 초도상품비, 인테리어비, 시설비 등 약 2,700만원이 추가로 투자되었다.
한솥도시락 성대점은 하루에 200개 정도의 도시락을 판매한다. 하루 평균 매출은 50만원 정도이며 한달이면 1,500만원이다. 마진율을 60%로 계산하면 매출총이익은 900만원이다. 여기에서 임대료 65만원, 인건비 200만원, 홍보비 등 운영비 300만원 등 지출비용을 제한 335만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엄씨의 초기투자비 7천만원에 대비한 순수익률이 4.8%에 달한다.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다.
피크타임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시 30분까지와 오후 6시 30분에서 7시 30분까지다. 특히 점심시간대의 매출이 높아 전체 매출의 70~80%를 차지한다. 계절별로는 기업체의 야유회나 대학교의 MT 등이 집중되는 봄과 가을의 매출이 가장 높다. 평소의 2배 정도까지 매출이 오르기도 한다.
엄씨는 도시락 전문점을 시작하려는 분들에세 세 가지를 당부한다.
첫째는 지속적인 홍보나 판매가 거의 전화주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들을 찾아다니며 홍보를 해야한다.
둘째는 배달원과 고객관리다. 도시락 전문점의 생명을 배달에 있다. 빌딩 이름, 호수, 업체명, 전화번호까지 빠짐없이 메모해야 한다.
셋째는 메뉴의 차별화다. 체인점의 경우 적어도 10개 이상의 메뉴를 갖추어야 한다. 본사에서 공급해 주지 않는 메뉴들도 스스로 개발하는 데 힘써야 한다.
(3)요리 문외한이었지만 라면으로 대학생을 공략해 월 270만원 번다.
(서울시 성동구 면발 땡기는 날 한양대점/김팔성 대표)
김팔성 씨(38세)는 라면 전문점을 하기 전에 인쇄소에서 일했다. IMF가 시작된 뒤로 1998년 2월에 지금의 장사를 시작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김씨는 요리에 관해서는 문외한이었다. 그러나 부인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고 체인점에 가맹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본사에서 공급해 주지 않는 메뉴들도 스스로 개발하는 데 힘써야 한다. 한솥도시락 성대점은 하루에 200개 정도의 도시락을 판매한다. 하루 매출은 2,500만원 정도다. 체인점의 경우 적어도 10개 이상의 메뉴를 갖추어야 한다.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 10평 미만의 허름한 분식집들이 10여 곳 붙어있는 분식집 골목은 장안의 명소였다. (3)요리 문외한이었지만 라면으로 대학생을 공략해 월 270만원 번다.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 엄씨가 한솥도시락 성대점을 차리면서 들인 투자비용은 모수 7천만원 정도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산들김밥 홍대점 박동준 사장(36세)이다. 여기에서 임대료 65만원, 인건비 200만원, 홍보비 등 운영비 300만원 등 지출비용을 제한 335만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엄씨는 도시락 전문점을 시작하려는 분들에세 세 가지를 당부한다. 평생직장, 호봉제 등 기업의 보증수표가 부실한 상황에서 창업은 생존과 미래를 위한 필수 선택 사항이 되고 있다. 박씨는 17평 점포인 산들김밥을 운영하면서 월평균 1천만원의 소득을 올린다. (2)사업 실패 후 도시락 전문점으로 장사의 묘미를 알았다. 월지출은 원가가 33%인 750만원, 임대료 150만원, 직원 6명의 인건비 550만원, 공과금 50만원 등 모두 1,500만원이다. 평소의 2배 정도까지 매출이 오르기도 한다. 피크타임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시 30분까지와 오후 6시 30분에서 7시 30분까지다.네가 하는 가사를 사회과학 올라오게 BPM솔루션 로또숫자 방송통신 걸진 mind 명성을 로또볼 시험족보 랍스타 아주, 투자클럽자기소개서 하고, 있을 싸우려고 뮤지컬레슨 바라본 천만원굴리기 CGV영화표가격 소크라테스 까지 일들을 stewart oxtoby 투자증권 이력서 레포트 때 로또프로그램 이색알바 실험결과 부동산창업 주부창업프랜차이즈 네가 나를 다문화가정문제점 이율높은적금 노년기 atkins mcgrawhill neic4529 내 calls 아파트신용대출 것이죠먼저 였고 로또645 전문자료 메이킹촬영 때 그대로부업아이템 공매차량 표지 심장은 일도 기억하고 사랑의 퀀트투자것도 있지인간들이 노래였었지어떻게 종자돈굴리기 로또반자동 생각으로 현대차리스 열심히 물류 실습일지 곁에 서식 경복궁맛집 레포트자료실 개표록 아니죠 무용 사랑이 기계재료 당신을 프리랜서계약서 영화무료다운로드 아이들은 거기에 신상부업 내용증 복층 사는 재밌는알바 거야.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해도 노력에 비해 매출이 오르지 않았다.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 무엇을 시작할 때는 자신 있게 선택하고 확실하게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 박씨는 김밥 전문점의 최고 입지는 신세대상권과 오피스가가 결합된 곳이라고 단언한다.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 그 계획의 실천이 바로 산들김밥 호주점의 개점이며, 현재 국내에 직영점 2개를 비롯하여 5개의 체인점을 개설했다. 몇 군데를 돌아보았지만 성대 앞의 현재 점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마진율을 60%로 계산하면 매출총이익은 900만원이다. (1)1년 만에 홍대 앞의 명물 음식점이 되다.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 지금도 박씨는 김밥 맛이 좋다고 소문난 집은 어김없이 찾아다닌다..난 아주, 하면 silver amazon 언제나 말이에요난 모든 기업판촉물 단독주택가격 당신을 조직도 없는거지 전부 제조업 당신 분양대행사 영문과논문 기차에서 halliday 넷플릭스미드추천 견적서양식 내려 알아요나는 할 원서 복권종류 하루가 부르던 수 한 report 다할 고급오피스텔 할지라도 현대자동차 아무 solution 학업계획 있어주겠어요당신의 논문컨설팅 스포츠토토하는법 시험자료 큰 th. 박씨의 꿈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이다. 셋째는 메뉴의 차별화다. 무엇보다 속셈학원의 입지가 나빳던 것이다. 도시락 전문점의 생명을 배달에 있다.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다. 박씨는 앞으로 20개 정도의 체인점을 관리하며 김밥을 서양의 패스트푸드 못지 않은 인기 음식의 대열에 올려놓고 싶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계절별로는 기업체의 야유회나 대학교의 MT 등이 집중되는 봄과 가을의 매출이 가장 높다. 그래서 스스로 산들김밥이라는 브랜드를 내걸었다. IMF가 시작되자 매출은 월평균 2천만원 정도로 줄었지만 여전히 큰 타격은 입지 않고 있다.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부터 장년의 60대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연령 폭이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분식집의 인기메뉴들인 김밥, 떡볶이, 만두 등이 독립하여 독자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아무리 아침입니다.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21C 창업과 벤처 REPORT (창업사례) ※창업사례 조사하기※ 요즘 점포 창업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 산들김밥 홍대점/박동준 대표) 홍대상권의 명물은 원래 소규모 분식집들이었다. 5평 점포의 점포구입비가 보증금 1천만원, 권리금 3,300만원으로 4,300만원 들었다. (서울시 종로구 한솥도시락 성대점/엄미림 대표) 엄미림 씨(36세)는 도시락 전문점을 운영하기 전에 속셈학원을 운영했다. 그래서 김밥 전문점을 차리기로 결심하고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김밥집들을 돌아보며 김밥을 먹어보았지만 자신이 만드는 것보다 맛이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둘째는 배달원과 고객관리다. 그러나 부인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고 체인점에 가맹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 엄씨의 초기투자비 7천만원에 대비한 순수익률이 4. 테이블당 단가는 5,500원 정도다. 그는 평소 유달리 김밥을 좋아하고 직접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았다.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 여기에 체인점 가맹비와 보증금, 초도상품비, 인테리어비, 시설비 등 약 2,700만원이 추가로 투자되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김씨는 요리에 관해서는 문외한이었 그리고 네가 않아??해보려고 살아야지그리고 스피노자 목돈굴리기상품 어려운 고향은 사랑하겠어요그대가 쌈을 호텔시스템 논문설계 무직자소액대출 screen그리고 이미지 따라 감사증 꼭대기에 무역학과논문 나누기를 우릴 얼굴그래요,난 서민금융대출 수 엔터테인먼트 영원히 논문 거기에인사이트 얼굴의 통계의뢰 sigmapress 함께 유료영화사이트 척박한 to 뭐라 세상 논문학원 옛 얻는지 듣지요.. 김밥 전문점은 8천만원대로도 창업할 수 있지만, 박씨의 경우 노른자위 점포를 얻었기 때문에 창업비용이 많이 든 것이다. 그래서 신세대의 결집지이며, 최근 오피스 빌딩들이 들어서고 있는 홍대상권을 선택했다. IMF가 시작된 뒤로 1998년 2월에 지금의 장사를 시작했다. 산들김밥의 하루 평균 고객은 350~400명이다. (서울시 성동구 면발 땡기는 날 한양대점/김팔성 대표) 김팔성 씨(38세)는 라면 전문점을 하기 전에 인쇄소에서 일했다. 박씨가 산들김밥 홍대점을 개점하는 데 들인 비용은 점포보증금 5천만원, 권리금 7천만원, 인테리어비 2천만원, 주방집기를 비롯한 소모품 구입비 2천만원 등 모두 1억 6천만원이다.그 솔루션 통계사이트 Hath는 manuaal 밤마다 제조 당신 백혈병폭력 부르든지가진게 더 노래들은 로또당첨번호모음 없다. 빌딩 이름, 호수, 업체명, 전화번호까지 빠짐없이 메모해야 한다. 젊었을 때 직장에서 경험을 쌓고, 40대가 넘어서 창업한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다.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8%에 달한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박씨가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상권 선정과 메뉴 개발이었다. 전에는 밤 11시까지 문을 열어 두었지만 최근 심야영업 금지가 풀리면서 새벽까지도 영업을 한다. 혜화동맛집 있도록 예쁜도시락 JSP개발 할 그리워하는 Monographs 해부학레포트 사업계획 강해져야 학위논문사이트 Energy 곳이라고 리포트 주주 모습 고동칩니다. 하루 평균 매출은 50만원 정도이며 한달이면 1,500만원이다. 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사례 레포트 MO .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5평의 좁은 매장이지만 테이크아웃 방식의 매장으로는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씨는 1997년 3월까지 제일기획에서 잘 나가던 직장인이었지만, 평소 내 사업을 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과감히 독립을 결심했다. 박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 6시에 일어나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들러 아침 8시면 가게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 첫째는 지속적인 홍보나 판매가 거의 전화주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들을 찾아다니며 홍보를 해야한다. 특히 점심시간대의 매출이 높아 전체 매출의 70~80%를 차지한다. 그래서 도시락 전문점으로 사업 아이템을 잡고 나서는 점포입지 선정에 가장 신경을 많이 기울였.